Kang Asol, Fromm, Choi Yuree, Car, The Garden, Whee In, Jung Joonil, 권영찬, Dongmin, Lil Fish, PARK MI - Thirty-nin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2022 [FLAC]
封面:简介:
앨범 소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인생의 변곡점을 지나는 세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서른아홉을 앞두거나 보낸 이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 메시지를 전달해 온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언젠가 이별을 맞이할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하는 강아솔의 ‘그때 우리가’를 시작으로 멋진 어른인 줄 착각 속에 살았던 과거 우리의 이야기를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낸 프롬의 ‘I was a fool’, 현재를 함께 보내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극 중 정찬영(전미도 분)의 테마곡 최유리의 ‘이것밖에’가 실린다.
여기에 극 중 차미조(손예진 분)와 김선우(연우진 분)의 멜로 테마곡으로 수줍은 고백을 전하는 카더가든의 ‘꽃말’, 슬픔과 혼란의 하루 속에도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 휘인의 ‘너의 하루 끝에’, 친밀하고 소중했던 존재와의 이별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2017년 발매된 원곡을 드라마 무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정준일의 ‘그랬을까 (서른, 아홉 Ver.)’까지 드라마 방영과 함께 정식 발매된 가창곡 여섯 곡이 발매된다.
이밖에도 스코어 음원 23곡까지 총 29개의 트랙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며 공감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권영찬 음악 감독의 프로듀싱 아래 탄생한 스코어 음원들은 극의 흐름과 장면에 걸맞은 다양한 음악들로 채워져 극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서른, 아홉’은 슬프지만 찬란한 세 여자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디테일한 감성으로 그려낸 인생 OST를 선보여왔다.
서른아홉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이끌어준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로 채워진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31일 발매되어 ‘서른, 아홉’의 여운을 가슴 깊이 전달하며 드라마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CREDIT
曲目:
cd1:01 - Still here
02 - I was a fool
03 - That's all
04 - Peony
05 - In your days
06 - Did Thirty-nine Version
cd2:
01 - Thirty-Nine Opening Title Version
02 - We’re 39 years old
03 - Bonbon
04 - Wanna go see the two peonies-
05 - a Peony Orchestra Version
06 - One Absurd day
07 - Two People
08 - a time-limited life
09 - Running
10 - It wasn’t an accident
11 - a Peony Piano Solo Version
12 - We never should’ve met
13 - The Inconvenient Truth
14 - Woo hoo hoo
15 - So-So-Fa
16 - Chinatown
17 - Thousands of nights
18 - Our little time
19 - Year 2000
20 - Dear my friend
21 - Bucket list
22 - And next year, Spring
23 - Three friends
试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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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发支持
好专辑,谢谢分享
谢谢分享。
thanks for sharing, this is a good drama to enjoy
thanks for sharing
感谢楼主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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