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luo 发表于 5 小时前

[AM]チュウ[츄 (CHUU)] - Only cry in the rain - EP 2025 [ALAC_24B-96.0kHz]

封面:

简介:

앨범 소개
츄, 세 번째 미니앨범 ‘Only cry in the rain’ 발매
“비 오는 날의 기억, 흐르는 감성, 그리고 청춘의 한 페이지”
“기억이 흐려져도, 감정은 남아 있다. 사라지는 것이 결코 끝이 아니다”


가수 츄(CHUU)가 오는 4월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Only cry in the r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흐르는 것들과 머무는 것들, 그리고 다시 나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흐릿한 기억과 그 안에 남은 선명한 감정들, 그리고 다시 일상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츄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비 오는 날만큼은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다는 감정의 순간에 집중하여, 청춘의 불안과 성장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기억’과 ‘감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잊고 지낸 감정들을 꺼내보고, 그것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음을 노래하며, 더 깊어진 츄의 음악 세계와 서정적인 내면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Only cry in the rain’은 감정을 꺼내 놓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순간이자 장소로 ‘비 오는 날’을 설정한다. 마치 정각이 되어야만 울리는 뻐꾸기 시계처럼, 마음속 감정도 비 오는 날에만 조심스레 꺼내어 본다. 그리고 다시 비가 멎으면 아무 일 없었던 듯 생을 살아가야 하는 청춘들의 군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경쾌한 리듬 위에 얹힌 멜랑콜리한 감성은 츄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뮤직비디오는 츄의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억과 현실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세계 속에서, 사라져가는 기억들 사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을 이야기하며, 흐르는 빗물과 함께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사라지는 것이 결코 끝이 아니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외에도 츄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서사가 가득 담긴 수록곡들로 채워졌다.


이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은 츄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정서적 깊이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감정을 다루는 섬세한 시선과 다채로운 장르적 시도는, 츄의 음악 세계가 얼마나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정서적 포인트를 제공한다.


2025년 4월 21일, 비와 함께 젖어들 츄의 감성.
‘Only cry in the rain’, 우리 모두의 청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曲目:

01. Only cry in the rain.m4a
02. Back in town.m4a
03. Kiss a kitty.m4a
04. Je t’aime.m4a
05. No more.m4a
artwork

CHUU 츄 'Only cry in the rain' MV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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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mm2972 发表于 5 小时前

好专辑,谢谢分享

suzukiami 发表于 4 小时前

thx so much let me download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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