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ON, Woobi, 정재하, Ragoon, Celli, 정진운 - Exciting Broadcast Accident (Original Television S [2021] [FLAC/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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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두근두근 방송사고 OST
‘로맨스를 팔로우 하기 시작했습니다’에서 OST 콜라보를 선보였던 Crossmas(연출 홍충기)와 12ENT가 ‘두근두근 방송사고’웹드라마 OST 7곡으로 돌아왔다. ‘두근두근 방송사고’(극본 이해리)는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20대 인플루언서 윤이서 역을 Produce 101, I.O.I, Pristine등의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나영 배우가 맡아서 화제가 되고있다.남주는 SF9의 주호가 윤이서의 첫사랑 차선우 역으로, 오랜 남사친 권혁(배우 정민규)과 갈팡질팡하는 리얼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에이프릴 활동을 마무리 하고 컴백하는 이현주가 윤이서의 라이벌 한유라 역으로 특별출연을 예고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Part1: moOon -I Was Called Parasite, U Call Me Paradise
“나는 사실 연애, 연인 이런 것보다도 그냥 이 험한 세상을 서로에게 좀 더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동반자가 필요했다. 그게 사랑이라는 형태에 좀 더 가까웠을 뿐. 중요한 건 아직도 나는 영원한 동반자를 꿈꾼다. 그게 어떤 형태든 그저 영원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곡은 어두운 구석에서 사랑을 꿈꾸며 자라온, 보랏빛으로 멍든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쓴 곡이다.
멍은 진할수록, 진하게 들수록 보랏빛을 띤다. 상처가 클수록 보랏빛으로 물든다.
내 주변엔 유난히 보랏빛으로 멍이 든 사람들이 많았다. 아니, 어쩌면 그런 이들을 잘 찾았는 지도 모른다. 나와 닮았으니.
우리의 모습을 보며 한 번쯤은 우리를 위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보랏빛 투성이인 우리 모두 그토록 원하던, 꿈만 같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따라서 이 곡은 그 누구보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했던 그 장면들, 순간들을 그린 노래다.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온 맘 다해 빌어본다.
曲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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