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luo 发表于 2022-2-22 15:40:19

Jiyun Kim - Stars in the Milky Way 2022 [FLAC/16/44]

封面:

简介:
앨범 소개
현대사회에 지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앨범인 는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나날의 인생부터 시련과 고난, 역경을 겪어오며 성숙해진 모습, 무거운 짐을 진 인생에서 발돋움하며 행복한 나날에 이르기까지 삶의 과정을 모두 회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가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남들보다 뒤처질 것이라는 불안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 주는 미래에 대한 고민은 심적 부담과 우울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기엔 ‘돌아가는 레코드판위에서 달리기’를 하는 듯하다.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레코드판이 돌아가는 속도를 넘어서지 못하면 제자리에 있는 것만 같고, 레코드판이 돌아 가는 속도보다 빨리 달려도 더 빨리 달리는 타인을 보며 지치기도 한다. 경쟁과 생존을 위한 달리기에서 내가 달리고 있는 레코드판은 어떤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지 표현하고 있다.

본 앨범의 수록곡은 살아가면서 겪는 일련의 생애 사건들에 휩싸여 있는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앞으로의 나날들 속에서 당신에게 위로를, 때로는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Episode
호기롭게 나선 길에서 밤하늘의 북극성은 목적지로 다다르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며 광활한 대양을 가르는 뱃사람의 신화를 따른다. 그 길을 나아가는 발걸음은 찬란한 빛이 파도에 부딪혀 반짝이는 대양의 은하수처럼 보인다. ‘바람아 알려다오.’ 둥지를 벗어난 새가 맞바람에 나아가지 못하는 셔틀콕처럼 힘겹게 비행하며 묻는다. 그 바람은 답했다. ‘모든 것은 경험으로부터’.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작은 유혹에도 넘어갈 때가 많고, 그 작은 유혹이 많은 것을 무너뜨리는 큰 파도로 이끌기도 한다. 미숙한 항해사에겐 작은 문제도 큰 시련으로 다가오듯 깊은 바다의 보물이 아닌 깊고 차가운 바다만이 보인다. 그럼에도 이 광활한 바다 위에서의 펼쳐진 가면무도회를 끝내야만 한다. 나의 숨결과 영혼이 다른 춤을 추며 올바르고 완전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와 함께 불확실성에 집착하는 주술적 믿음은 수호자를 찾았다. 나의 절반을 포기하며 얻은 동행 길에 하늘은 영원한 빛을 내린다.
曲目:
01-Polaris
02-Breeze
03-Swing Bird
04-Bearish Allurement
05-Cold Dark
06-Gloomy Waltz
07-Integrity
08-Castor and Pollux
09-Accompany
10-Eunoia

试听:

网盘链接:**** 本内容需购买 ****

timmm2972 发表于 2022-2-22 17:49:00

好专辑,谢谢分享

玩不起 发表于 2022-2-22 18:02:19

感谢分享
页: [1]
查看完整版本: Jiyun Kim - Stars in the Milky Way 2022 [FLAC/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