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Present] 앨범은 박은빈과 무인도의 디바를 사랑해 주었던 대중들을 위해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 방영 시 아껴 두었던 세 곡을 선물 같은 앨범으로 준비하였다.
[Present] 앨범에 수록된 세 곡은 "도레미파", "Into The Light", "NOW"로 타이틀 곡인 "도레미파"는 타격감 있는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 경쾌한 피아노가 어우러져 마치 90년대 유행했던 Girl’s 록큰롤을 연상시키는 트랙으로 언제나 내게만 삐딱한 세상이지만 미래와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 넘치는 가사 또한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기교와 꾸밈을 최대한 배제한 에너지 넘치는 박은빈의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속에서 희망이 피어오름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두 번째 트랙 “Into The Light”는 무인도의 디바 극중에서 은모레와 바꿔 부르게 된 곡으로 들어보지 못했던 팬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미공개곡인 이 곡을 녹음하여 이번 앨범에 수록하게 되었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로 시작하는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새벽 끝이 가장 어둡다는 걸 알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태양처럼 빛나는 꿈까지 꺾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박은빈의 청아한 보이스와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기교, 그녀만의 다채로운 표현력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몽환적인 꿈결 같은 꿈을 꾸게 하는 트랙이다.
세 번째 트랙 “NOW”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가타의 선율과 귓가를 스치는 바람 같은 투명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트랙으로 사랑하는 존재를 한없이 기다리며 노래 부르겠다는 아름다운 의지의 메세지가 담긴 곡이다 각자의 시간을 넘어서 함께하는 순간을 꿈꾸는 세레나데로 보컬 박은빈의 세련된 표현력과 청아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이번 박은빈 싱글 [Present]는 무인도의 디바 OST 프로듀서인 실력파 프로듀싱팀 타이비언을 필두로 Dr, Ba$$, 김정우(Toxic), 안감독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CREDIT]_도레미파
曲目:
1. Do-re-mi-fa
2. Into The Light
3. NOW
4. Do-re-mi-fa (Inst.)
5. Into The Light (Inst.)
6. NOW (Inst.)
artwork
试听:
网盘链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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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le@ 时间: 2024-1-6 20:27
thank you very much 作者: timmm2972 时间: 2024-1-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