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보다 더 잘하고 싶고 나아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한다.
일을 시작함에 앞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집중력이 흐려지고 나아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자기 비하로 까지 이어지곤 한다.
이구이의 이번 두 곡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한다.
Lyrics by 팝기우, 주린(JURIN)
Composed by 팝기우
Arranged by 팝기우
Vocal by 주린(JURIN)
Drum by 팝기우
Bass by 팝기우
Piano by 팝기우
Guitars by 팝기우
Background Vocals by 주린(JURIN)
2. 나는 할 줄 아는 게
할 줄 아는게 없다고 자조적인 말을 늘어 놓는 사람들을 대변해 이구이 두 멤버의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곡이다.
남들은 다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이구이만의 방식으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Lyrics by 팝기우, 주린(JURIN)
Composed by 팝기우
Arranged by 팝기우
Vocal by 주린(JURIN)
Bass by 팝기우
Piano by 팝기우
Guitars by 팝기우
Background Vocals by 주린(JURIN), 팝기우
曲目:
1. Dizzing
2. what can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