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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AM]LEEHI[이하이] - 2 EASY 2 BE HON2ST - Single 2026 [ALAC_24B-48.0kHz] [打印本页]

作者: seanluo    时间: 昨天 23:10
标题: [AM]LEEHI[이하이] - 2 EASY 2 BE HON2ST - Single 2026 [ALAC_24B-48.0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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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앨범 소개
도끼와 이하이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하고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설립을 발표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이 소식은 당시 음악계를 넘어 대중적으로도 많은 화제가 됐었다. 또한 동시에 공개한 트랙 ‘You & Me’ 역시 각 음원서비스에서 큰 반응을 얻었음은 물론이다. 한국힙합과 한국알앤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이들의 소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둘이 함께 만드는 음악을 기대하고 상상하게 했다.

‘You & Me’ 이후 먼저 선보이는 것은 이하이의 더블 싱글이다. [2 EASY 2 BE HON2ST]는 ‘2 EASY’와 ‘HON2ST’로 구성되어 있다. 2곡 모두 완전한 알앤비 곡이다. 스스로 설립한 레이블에서 현재의 자신이 하고 싶은 알앤비를 만들었다. 물론 이하이는 늘 좋은 음악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의 이 두 곡은 전보다 더 날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보다 자유롭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집중한 음악이라는 인상을 안기기도 한다. 자신에게 ‘정직’하기란 이하이에게 너무 쉬운 일인듯 보인다.

도끼와 함께 지내며 일상에서의 생각을 적은 두 곡의 가사는, 평범해보이다가, 또 반대로 깊게 느껴지기도 한다. 있어 보이는 표현이나 별다른 미사여구는 없다. 그저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하지만 덕분에 가장 진실하게 와 닿는다.

본인피셜(?), 이하이의 MBTI는 INFJ다. 이렇게 보면 ‘HON2ST’와 ‘2 EASY’는 INFJ가 ‘사랑’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다. 상대의 감정을 가장 기민하게 알아차리는 INFJ가 정직함을 요청한다면, 그것은 뻔한 말을 원론적으로 되풀이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꼭 지켜달라는 절실한 요청이다(‘I want you to be honest’). 또 INFJ가 "더 깊은 맘을 원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영혼의 밑바닥까지 공유하는 정신적 교감을 향한 갈망일 것이다.

사실 ‘2 EASY’는 가사 전체가 거대한 INFJ다. 가장 내면이 복잡한 것으로 알려진 그들이 사랑에 대한 확신을 얻은 후 도달한 명쾌한 결론으로서의 ‘당신’. 그리고 그 사람을 안정시켜주지 못해 자책하고, 상대의 결핍을 포용하고 보완하며 존재가치를 느끼며, 평소엔 나서는 일 없이 조용하다가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앞장서서 방패막이 되어줄 수 있는 INFJ가 이 노래 안에 숨 쉬고 있다.

한편 이번 더블 싱글의 숨은 공로자가 있다. 예상 가능한 정답이겠지만, 바로 도끼다. 도끼의 긴 커리어를 함께 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그동안 알앤비에 대한 도끼의 애정과 실력이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번 더블 싱글은 모두 도끼가 만들었다. MPC를 사용해 프로듀싱한 도끼의 비트 위에 이하이의 멜로디와 목소리가 얹어졌다. ‘HON2ST’ 후반의 드라마틱한 편곡과 마무리도 도끼의 것이다. MPC 고유의 사운드가 담긴 비트와 알앤비 여가수의 조합이라. 알케미스트(Alchemist)와 에리카바두(Erykah Badu)가 떠오르는 순간이다.

이번 더블 싱글의 발매로 기뻐할 팬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 두 곡은 향후 발매할 이하이의 알앤비 믹스테잎의 선 공개 곡들이라는 사실이다. 이하이는 이 앨범을 자신이 좋아하는 알앤비의 매력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론 파트너 도끼와는 늘 함께다. 808 HI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봉현
曲目:

01. HON2ST.m4a
02. 2 EASY.m4a
artwork
试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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